[유용하게 쓰이는 것들] 유용한 함수

안녕하세요? 코딩충입니다.

코딩에 관련해서 [유용하게 쓰이는 것들]이라는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었습니다.

아무래도 코딩 초보분들(뭐 저도 코딩 초보 수준으로 갓 졸업한 코더지만)은 코딩을 많이 한 분들에 비해 경험이 적다보니 코딩의 지름길(?)으로 못 가시고 어려운 길로 가시게 되는데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똑같은 일을 쉽게 하실 수 있도록 이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. 

어려운 길로 가봐야지 느는것도 사실이지만 필요없는 생노가다에 시간을 보낼 필요는 없잖아요? 

그래서 이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.

어떻게 보면 STL도 지름길(?)의 한 종류라고 볼 수 있는데 STL은 처음부터 쓰시면 안되고, 구현을 완벽하게 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을때만 STL을 쓰셔야 됩니다. 특히 stack이나 queue 같은 경우는 더 그렇죠. 

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C/C++에 대해 말하겠습니다.

우선 C는 C++에 포함됩니다. C⊂C++이라고 표시 할 수 있죠. 

하지만 저와 DEV++이 쓰는 언어는 C++인데 기본적인 것은 모두 C의 것을 쓰고 C++에서만 존재하는유용한 것들(STL, 함수)들을 쓰기 위해 C++을 쓰는 거죠. 하지만 순수한 C++을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. cin, cout을 쓰고 문자열 배열로 string을 쓰는 사람들 말입니다. 그래서 이 포스팅에서 얘기할 유용한 함수는 저희와 같이 기본적으로 C를 쓰지만 편리함을 위해 C++을 쓰는 사람들을 위한 '유용한 함수' 포스팅입니다.

서론이 길었습니다.

이제 본론으로 들어갑시다.

C/C++에는 헤더라는 게 있습니다

#include <> 이런 것을 보고 헤더라고 부르는데 각 헤더는 패키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코드 맨 위에 이 헤더를 추가하면 헤더라는 패키지 속에 들어있는 함수들을 모조리 쓸 수 있습니다.

많이 쓰는 헤더를 소개하자면

(실제로 함수를 만들어서 구현하는데 어렵지 않고 그냥 귀찮아서 쓰는 함수들이 있는 헤더)

#include <ctype.h>